그는 대법원 선고를 받은 지 3개월밖에 안 된 김태우를 사면한 건 억울하게 피해 본 공익제보자를 국가가 방치해선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....
동아리 같은 회사1만원 지르면 500원은 번다돈 쓰며 돈 버는 ‘네페 기술獨 모빌리티 스타트업 양성소의족·의수 업체는 왜 받았나?더 중앙 플러스hello! Parents지곤 못살아...
결론이 나온다면 오히려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....
문제는 국제 분쟁으로 가면 마땅한 기제가 없다는 점이다....